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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비행을 만드는 순간들' 특별전 12월 개최

항공기상장비, 보안 검색, 기내 장비 등 실제 현장 장비 전시 및 체험 공간 마련

작성일 : 2025.11.28 18:35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국립항공박물관은 12월 2일부터 내년 5월 10일까지 'Cleared for Take-off: 비행을 만드는 순간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제탑의 이륙 허가 용어에서 착안해 비행 준비 완료의 의미를 담았다.

​[사진=국립항공박물관 제공]

​박물관은 공항에서 항공기 이륙 준비부터 순항, 착륙까지 비행 전 과정을 따라가며 하늘길이 완성되는 순간을 재조명한다. 전시는 '비행을 위한 하늘 읽기', '하늘길을 지키는 보안 검색', '기내를 지키는 장비' 등 총 5부로 구성된다.

​전시장에는 항공기상장비, 토잉카, ULD, 항행장비 모형 등 실제 현장 장비가 다수 전시된다. 또한 공항 계류장 및 기내 좌석 등 실제와 유사한 연출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이 항공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남가연 학예연구사는 "일상처럼 누리는 항공 여행 뒤편에서 움직이는 수많은 사람과 장비, 절차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비행 뒤편의 세계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24일, 국립항공박물관은 <소설아이어워드(Social i-Awards) 2025>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블로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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