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Home > 항공

한진그룹,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류경표 부회장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윤리경영으로 진정한 화학적 결합 이룰 것"

작성일 : 2025.11.29 13:15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한진그룹은 28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윤리경영위원회가 제4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컴플라이언스, 경영, 노무, 정보보안 등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진그룹 제공]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과정에서 윤리경영이라는 공통의 가치 아래 진정한 '화학적 결합'을 이루는 것이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이슈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대응 전략과 인공지능(AI) 관련 개인정보 보호 법제 동향 등 두 가지 주제를 다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권순하 변호사가 사용자 및 노동쟁의 범위 확대 등 개정안의 4대 핵심 쟁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입법 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주요 이슈별 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마경태 변호사가 AI 관련 개인정보 규제 동향과 내년 1월 시행될 AI 기본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생성형 AI 시스템의 취약점과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한진그룹은 2021년 1월 그룹사 윤리경영 감독 강화를 위해 윤리경영위원회를 발족했으며, 2022년부터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위원회는 그룹사 공통의 윤리 규범을 수립하고 아시아나항공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어 윤리경영 통합 발전에 주력해왔다.

​한진그룹은 앞으로도 '기업 윤리'를 경영 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