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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내년 4월 '워싱턴D.C' 취항... 네 번째 미국 본토 노선 확보

1995년 대한항공 운항 이후 31년 만의 국적사 재진입... 주 4회 운항

작성일 : 2025.12.12 15:01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프레미아가 내년 4월 24일부터 인천~워싱턴D.C. 덜레스(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 에어프레미아 제공]

​이번 신규 취항은 1995년 대한항공의 첫 워싱턴D.C. 운항 이후 31년 만에 이뤄지는 국적 항공사의 재진입이다. 직항 국적사가 적어 제한적이었던 고객들의 선택권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싱턴D.C.는 미국 행정부, 국제기구 등이 밀집한 핵심 도시로, 공공·외교·비즈니스 목적의 안정적인 방문 수요를 보인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지난해 17만 5000명 이상이 이용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취항으로 LA, 샌프란시스코, 뉴욕에 이어 워싱턴D.C. 하와이까지 미주 주요 노선을 균형 있게 확보하게 되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워싱턴D.C.는 안정적인 수요가 형성된 전략 노선이라며,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 모두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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