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인천시 중구 용유동 및 북성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을 포함해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기부 연탄 총 13,000장 중 2,600장을 전달했으며, 남은 물량은 순차적으로 소외계층에 배송될 예정이다.
공사가 전달한 연탄은 겨울철 난방 부담이 큰 어르신과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3기’를 통해 지역농가 일손 지원, 무료급식,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