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일동 일대 지역 이웃 위해 연탄 2만 장 기부 및 직접 전달
작성일 : 2025.12.17 12:53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부산이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지난 15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에어부산,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 약 60명이 함께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이를 주변 이웃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에어부산 영업마케팅팀 황나윤 사원은 “추운 겨울 작은 나눔을 몸소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연탄 2만 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에어부산은 창립 때부터 대표적인 기부활동인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행복나눔 자선 바자회 기부활동,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봉사활동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더하며 올해는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은 지난 11일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통합 LCC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바자회는 에어부산이 2009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대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세 LCC가 뜻을 모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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