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3기 이어 경력 및 신입 두 자릿수 규모 선발… 내년 2월 입사 예정
작성일 : 2025.12.24 12:44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파라타항공이 항공기 추가 도입과 본격적인 노선 확대를 앞두고 차세대 하늘길을 책임질 객실승무원 확보에 나섰다.

[사진=파라타항공 제공]
파라타항공은 제4기 경력 및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상업 운항 개시 이후 급증하는 운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들은 내년 2월 입사하여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하며, 지난 1~3기 채용과 마찬가지로 신입뿐만 아니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경력직 승무원을 함께 선발하여 조직의 안정성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에서 발급한 체력평가 결과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이는 승무원의 핵심 역할인 '기내 안전 요원'으로서의 직무 수행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안전 운항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파라타항공 공식 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 및 세부 전형 절차 등 자세한 사항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본격적인 상업 운항이 궤도에 오른 만큼 항공 산업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신속하게 인재 채용을 결정했다"며 "철저한 안전 운항과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규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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