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31명 전원 합격하며 실무 역량 증명… 객실 안전·보안·서비스 전문성 확보
작성일 : 2025.12.27 15:59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신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국제적으로 공인된 항공 직무 교육 과정에서 응시생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내며 항공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는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31명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IATA Cabin Crew Training' 과정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정은 전 세계 항공산업 표준을 반영한 객실승무원 직무 교육으로, 객실 안전과 보안, 서비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2025학년도 2학기 동안 IATA 인가 교육센터(ATC)의 기준에 맞춘 커리큘럼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직무 적합성을 높여왔다. 특히 항공사 실무 환경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 방식이 이번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다.
학과 측은 이번 IATA 과정뿐만 아니라 TOPAS 항공예약 자격시험, IATA 항공사 운임·발권 과정 등 승무원과 공항 지상직 진출에 필수적인 단계별 자격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서 상반기에 실시된 TOPAS 자격시험에서도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의 우수성을 꾸준히 증명해 왔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국제 항공 표준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추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항공우주 분야의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동남권 항공 특성화 대학으로서 항공기 정비, 운항, 서비스 등 항공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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