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29 13:18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지난 26일은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 초판 발행 100주년으로, 이를 기념한 한–베 공동 시집이 이중언어판으로 출간됐다.

기념 시집은 김소월 대표 시 100편을 선별해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함께 수록했다.
출판을 위해 ‘진달래꽃 출판 100주년 한–베 문학교류위원회’가 구성돼 양국 문화·외교·학계 인사가 참여했다.
공동위원장은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응우옌 푸 빈 전 베트남 외교부 차관이 맡았다. 번역은 2004년 한–베 시집을 공동 번역했던 레 땅 환·김기태 교수가 다시 참여했다.
시집은 2025년 12월 26일 서울, 2026년 1월 하노이에서 순차적으로 출판된다.
QR 음원과 시각 이미지를 수록해, 문학을 매개로 한–베 문화 교류의 상징성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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