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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뇌졸중 1년 내 사망률 20% 안팎

작성일 : 2025.12.30 13:1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고령화 영향으로 심뇌혈관질환이 증가하면서 심근경색 환자의 16.1%, 뇌졸중 환자의 19.8%가 발병 후 1년 이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심근경색증 3만4768건, 뇌졸중 11만3098건이 발생했다. 심근경색 환자의 16.1%, 뇌졸중 환자의 19.8%는 발병 후 1년 이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근경색 발생 건수는 남자 2만5982건으로 여자(8786건)보다 2.9배 많았고,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68건이었다.  심근경색 30일 치명률은 8.9%로, 65세 이상에서는 14.2%에 달했다.

뇌졸중 발생은 남자 6만3759건, 여자 4만9339건으로 남자가 1.2배 많았으며 발생률은 10만 명당 221.1건이었다.

뇌졸중 재발 비율은 25.3%로 2014년 대비 증가했고, 80세 이상 발생률은 1507.5건으로 가장 높았다.

전문가들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예방 수칙 생활화와 신속한 응급의료 체계 구축이 생존율을 좌우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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