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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 수면 경고 '이불·베개 세균 수만배'

작성일 : 2026.01.08 13:10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침대는 하루의 3분의 1을 보내는 공간이지만, 세균·곰팡이·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다.

영국 BBC는 "침구 세탁 주기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사람이 하루에 떨어뜨리는 각질은 진드기의 먹이가 되고, 땀과 침은 세균 증식을 촉진한다.

미국 조사에서 일주일간 세탁하지 않은 베갯잇은 1제곱인치당 약 300만 마리의 세균이 검출돼 변기 시트보다 1만7000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연구에서는 오래된 베개에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곰팡이가 검출됐다.

전문가들은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를 주 1회 이상 세탁할 것을 권고한다.

베개는 2년 주기 교체가 바람직하며, 천식 등 호흡기 질환자는 더 잦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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