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0 06:02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티웨이항공이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태국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치앙마이 하늘길을 열며 영남권 국제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부산~치앙마이 노선은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운항된다. 출발편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5분에 이륙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15분에 치앙마이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6시 50분 부산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치앙마이는 고유의 사원 문화를 간직한 올드타운과 세련된 카페거리가 공존하는 여행지로, 겨울철 온화한 날씨 덕분에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각광받는 곳이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치앙마이 취항에 이어 9일부터는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에도 주 2회 신규 취항하며 부산발 국제선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김해공항에서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등 일본 노선과 나트랑, 하노이, 치앙마이,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 노선을 폭넓게 운영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향후 일본, 중국 등 주요 도시로의 노선 확대를 지속해 부산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고객들이 더욱 가까워진 치앙마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편안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영남권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여행 스케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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