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6 13:24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의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창업 분야 상위 지역은 성남·안양·서울 동작·성북 등 수도권과 함께 양양·남해·장성 등 일부 지방으로 나타났다.
공장 설립과 직결되는 입지 부문에서는 고성·함양·남해(경남), 신안·영암·장성(전남), 고창(전북) 등 비수도권 비중이 높았다.
행정 편의성 부문 톱10에는 남양주·안산·거창·하동·영천·대전 대덕·울산 북구·서울 노원·성동·중구가 포함됐다.
창업 우수 지역의 수도권 기초지자체들은 실증 사업으로 스타트업을 키웠고, 입지 우수 지역의 지방 기초지자체들은 과감한 입주 지원과 규제 완화로 기업 유치에 나섰다.
대한상의는 “창업은 수도권, 제조·입지는 지방으로 이원화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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