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기관·항공사·물류업체 등 200여 명 참석… 지난해 무결점 운영 성과 공유
작성일 : 2026.01.26 04:31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새해를 맞아 공항 생태계를 구성하는 상주기관 및 파트너사들과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운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 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운영을 위한 핵심 목표와 세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권혁진 청장,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박상욱 청장 등 주요 상주기관장과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대표 등 공항 상주직원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난해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천공항 버스킹 공연팀 ‘블랙 색소폰 앙상블’의 힘찬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이학재 사장의 신년 인사와 새해맞이 대형 떡 케익 커팅 등의 순서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각 기관별 주요 계획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학재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역대 최고 항공 운송 실적 속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 운영을 가능하게 한 9만 4,000여 공항 상주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전환 등 공항 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민의 인천공항’으로 거듭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상주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항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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