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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하이록스 APAC 공식 항공사 선정… 피트니스·여행 커뮤니티 연결

하이록스 아시아·태평양과 파트너십 체결… ‘Keep Moving, Keep Rising’ 래핑 항공기 공개

작성일 : 2026.01.27 00:52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아시아가 글로벌 인도어 피트니스 레이스 플랫폼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피트니스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사진=에어아시아 제공]

​에어아시아가 지난 23일 글로벌 인도어 피트니스 레이스 플랫폼인 하이록스 아시아·태평양(HYROX APAC)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하이록스 APAC의 2026 공식 항공사 파트너로 선정됨에 따라 에어아시아는 아·태 지역 여행과 라이프스타일, 피트니스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하이록스 선수와 참가단 역시 에어아시아를 통해 주요 개최 도시로 이동할 전망이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발표 현장에서 양사는 ‘Keep Moving, Keep Rising’을 기치로 내건 컬래버 래핑 항공기를 공개했다. 이는 여행과 피트니스가 상징하는 도전과 연결의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양사는 ‘여행을 통해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공동 사명 아래 아시아 지역 전반에 ‘목적 있는 여행(Purposeful Travel)’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에어아시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하이록스 대회 시즌 전반의 이벤트를 지원한다. 오는 6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에어아시아 하이록스 자카르타’와 1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 예정인 ‘에어아시아 하이록스 쿠알라룸푸르’에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 또한 우리나라 인천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 태국 방콕 등지의 하이록스 공식 트레이닝 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피트니스 커뮤니티와 소통할 계획이다.

​어맨다 우 에어아시아엑스 최고상업책임자는 “에어아시아는 창립 이래 UFC,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플랫폼과 협력해 왔다”며 “130여 개 도시를 운항하는 노선망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스포츠 이벤트에 접근성이 좋은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리 완 하이록스 APAC 매니징 디렉터 역시 “에어아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주요 시장에서 하이록스의 입지를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이번 협업을 반겼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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