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정 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 실기 면제 혜택… 자격증 및 실무 중심 커리큘럼 강점
작성일 : 2026.01.31 13:27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2026학년도 대학 정시 최초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되고 추가합격(충원 합격) 발표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항공·국방·보안 특성화 교육기관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신입생 선발을 통해 수험생들의 새로운 진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제공]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정시 추가합격 시즌에 맞춰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타 대학 정시 모집 지원이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과 적성검사, 신체검사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관계자는 “성적 위주의 일반 입시와 달리 지원자의 배우려는 의지와 잠재력을 최우선으로 평가하기 위한 방침”이라며 “항공정비, 스마트비파괴, 항공보안, 국방경찰 등 미래 유망 직종에 특화된 전공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서 항공정비 계열 학생들에게 졸업 시 항공정비사 면장 2차 실기시험(작업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자격증 취득이 취업과 직결되는 항공 업계 특성상 이러한 제도적 지원은 수험생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학교 자체적인 취업 박람회와 자격증 취득률 제고 운영을 통해 졸업생들의 대기업 및 공기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정시 추가합격 발표를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한발 앞서 실무 기술을 배우고 스펙을 쌓는 것이 취업의 지름길”이라며 “본교는 학위 취득과 동시에 1인 다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실무형 커리큘럼을 완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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