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처 위촉연구원 6급 등 총 89명 규모 모집… 경북 김천 및 전국 각지 근무
작성일 : 2026.02.01 02:51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모빌리티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2026년 제1차 기간제근로자 통합채용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항공안전, 드론 관리, 자동차 검사 등 공단 핵심 사업 분야의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진행되며, 특히 항공안전처와 드론관리처를 중심으로 전문 지식을 갖춘 위촉연구원과 사무 인력을 대거 선발한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항공안전처에서는 위촉연구원 6급 직급으로 '초경량비행장치 사고조사 업무 지원' 3명과 '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 업무 지원' 1명을 선발한다. 두 직무 모두 정년(60세)을 초과하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하며, 항공·드론·교통·기계·전자·행정·법학 등 관련 분야 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예정자(졸업예정증명서 필수 제출)가 지원할 수 있다. 사고조사 지원 분야는 자동차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이 필수이며, 자율보고제 지원 분야는 항공교통관제사, 운항관리사, 조종사(자가용·사업용·운송용) 중 1개 이상의 자격 소지자여야 한다.
드론관리처 또한 드론 안전 및 활성화 지원(4명), 운영계획 수립 및 행정(2명), 시흥·대구·광주 지역 사업체 점검(각 2명) 등 다양한 직무에서 위촉연구원을 모집한다. 이 중 사업체 점검 직무는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형평적 채용으로 운영된다. 도심항공정책처에서도 용역수행 연구지원 및 사무보조를 위한 위촉연구원 6급 1명을 선발하며, 항공 운항·정비·교통·무인기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항공자격처는 서울 상암에서 근무하며 항공종사자 자격시험 업무를 보조할 청년인턴 1명을 별도로 채용한다.
전체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이루어진다. 서류심사에서는 예정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면접심사는 근무예정지에 따라 본사(김천) 대면 면접 또는 소속 사업장 화상 비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은 1월 29일부터 시작된 지원서 접수가 2월 13일 오전 10시에 마감되며, 서류 합격자 발표는 2월 27일이다. 이후 3월 4일부터 6일까지 면접을 거쳐 3월 17일 합격예정자 발표, 3월 23일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예정일은 3월 26일(목)이다.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공정한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입사지원서에 성명, 연령, 출신지, 학교명 등 개인 인적사항을 기재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와 장애인에게는 법령에 따른 가점이 부여된다. 지원자는 공고문에 명시된 결격사유(피성년후견인, 파산자, 형사처벌 기록자, 비위면직자 등)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접수는 지정된 입사지원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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