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정상회의 물류 지원 성료… 국가 재난 관리 및 글로벌 나눔 핵심 역할 수행
작성일 : 2026.02.02 12:31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한진이 다각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펼치며 항공과 지상을 잇는 물류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진은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글로벌 사회공헌,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류 기업만이 창출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주)한진 제공]
한진은 중소 셀러의 배송 경쟁력 향상을 위해 ‘원클릭-오늘배송’ 및 풀필먼트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상생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낮췄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경영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 기여 부문에서도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미국 참전용사 후원과 베트남 지역 초등학교 지원 등 글로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 물류 기업 최초로 ‘버킹엄궁 선언’에 동참하며 항공 및 해상 경로를 통한 불법 야생동물 거래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진은 국가적 위기관리 및 주요 행사에서 핵심 파트너로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국가 재난관리 물류기업으로서 위급 상황 시 국민 안전 물류망을 가동 중이며, 지난 ‘2025 APEC 정상회의’ 당시에는 수하물 당일택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다. 친환경 경영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국 14개 거점 주유소 부지의 전기차 충전소 전환 및 친환경 차량 도입 확대
▲원주·진주 터미널 태양광 설비 구축을 통한 연간 약 130MWh 전력 생산
▲남부산 택배터미널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기 추가 설치(연간 약 52MWh 재생에너지 대체)
한진 관계자는 “한진은 단순한 물류 서비스를 넘어 사회와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물류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사업 영역에서 ESG 가치를 내재화하여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은 글로벌 항공 물류 네트워크와 국내 거점 인프라를 결합해 ESG 경영의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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