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3사 2년째 이어온 상생 활동…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 전하는 이웃 사랑 실천”
작성일 : 2026.02.13 12:49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소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되었으며, 한진그룹 LCC 3사의 사내 봉사 동호회 소속 직원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진에어 제공]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이번 합동 봉사활동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복지관에 모인 3사 직원 40여 명은 설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인 만두를 정성스럽게 직접 빚어 ‘떡만둣국 키트’를 제작했다.
봉사자들은 제작된 떡만둣국 키트와 함께 각종 생활용품 등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들고 지역 내 이웃 10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물품을 배달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실질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LCC 3사는 사내 동호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봉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으며, 부문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항공사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지역 사회의 호평을 받았다.
진에어 측은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항공 3사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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