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임직원들이 경로당 및 가정 방문해 100여 명에게 생필품 전달하며 명절 온정 나눠
작성일 : 2026.02.16 03:46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지난 11일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김해공항 주변 경로당과 가정을 직접 찾아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명절의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전달된 키트는 샴푸, 세제, 치약, 칫솔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필수품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편과 생활 여건에 대한 공감대를 보다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에어부산은 이번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부산 강서구 소재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등 김해공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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