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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글로벌 정비 솔루션 ‘AMOS’ 도입… 안전 운항 체계 고도화

스위스 Swiss-AS 개발 플랫폼 채택… 정비 계획부터 감항성 관리까지 통합 지원

작성일 : 2026.02.21 00:59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항공 정비·엔지니어링 관리 솔루션인 AMOS(Aircraft Maintenance and Operational Support)를 전격 도입하며 안정적인 정비 및 안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파라타항공은 스위스의 항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Swiss AviationSoftware(Swiss-AS)가 개발한 AMOS를 자사 정비 시스템의 핵심 플랫폼으로 채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파라타항공 제공]

​이번에 도입된 AMOS 시스템은 항공기 정비 계획 수립부터 실제 작업 실행, 감항성 유지 및 항공 규제 준수 관리까지 정비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세계 주요 대형 항공사들이 폭넓게 활용하며 검증된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파라타항공은 신생 항공사 단계부터 이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정비 이력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파라타항공은 정비 조직 내에 AMOS 운용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신생 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 내에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안착시켰다. 이를 통해 실제 운항에 필수적인 핵심 정비 기능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초기 구축을 완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향후 AMOS의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략이다. 초기에는 일상적인 정비 운영과 규제 대응에 집중하고, 이후 단계에서는 정비 재무 관리 기능까지 연계하여 더욱 고도화된 통합 항공 IT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항공사의 안전과 신뢰는 철저한 정비 체계에서 시작된다”며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정비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운항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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