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3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4.6% 감축 목표 설정… 에너지 효율화 및 저감 활동 박차
작성일 : 2026.02.21 10:53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레드캡투어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하고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레드캡투어가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의무 대상 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제 기준에 따라 자발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사진=레드캡투어 제공]
이번 제3자 검증의 범위는 레드캡투어의 업무용 차량 운행 및 본사와 지점의 전력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 및 간접 온실가스 배출(Scope 1·2)뿐만 아니라, 협력사 운영과 서비스 제공 과정 등 사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기타 간접 배출(Scope 3)까지 모두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레드캡투어는 기업 활동 전반에 걸친 온실가스 배출 구조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점검했으며, 향후 실질적인 탄소 감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신뢰성 있는 기초 자료를 확보하게 되었다.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레드캡투어는 구체적인 환경 경영 로드맵을 제시했다. 2033년까지 직접 배출 및 전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현재 대비 54.6% 감축하는 것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레드캡투어는 앞으로 단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전환 가속화, 사업장 내 에너지 사용 효율 제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캠페인 등 전방위적인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는 “출장 및 렌터카와 같은 비즈니스 이동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검증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정밀하게 데이터화하여 관리 기반을 마련한 만큼, 실질적인 저감 활동을 지속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고객사의 ESG 대응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캡투어는 1977년 여행 사업을 시작으로 1997년 렌터카 사업을 출범한 코스닥 상장사로, 현재 기업 출장, 렌터카, MICE 사업을 주력으로 펼치고 있다. 기업 출장 사업 부문은 49년 동안 축적된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고객사의 출장 관리 규정에 맞춘 스마트한 출장관리시스템(BTMS)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업 출장 전용 앱을 출시해 언제 어디서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현재 ‘Business Travel No.1’을 목표로 출장 관리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렌터카 사업 부문 또한 B2B 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기업 전문 렌터카 회사’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최근 B2G(정부 및 공공기관)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특히 100% 직영 순회 정비 서비스와 24시간 콜센터 운영, 철저한 고객 만족 지수 관리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정비 및 서비스 인프라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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