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09 12:29 작성자 : 이정미 (nadootrip@naver.com)
봄철 러닝과 걷기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발바닥 통증 환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운동 중 뒤꿈치나 발바닥이 찌릿하게 아프다면 족저근막염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족저근막은 뒤꿈치에서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두꺼운 섬유 조직으로 발의 아치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이 부위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미세 손상과 염증이 발생해 통증으로 이어진다.
최근 5년 사이 족저근막염 환자는 약 15% 늘어 운동 인구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평소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 갑자기 달리기나 장시간 걷기를 시작할 때 발생하기 쉽다.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디딜 때 뒤꿈치 안쪽이 아픈 증상이 대표적이다.
치료는 휴식과 냉찜질, 스트레칭 등 비교적 간단한 보존적 방법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운동 강도를 서서히 높이고 쿠션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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