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18 13:12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봄철 축제와 대형 행사 증가에 대비해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소진공)
전통시장과 숙박·외식·소매 업종 전반에 가격 표시 준수와 합리적 가격 운영을 요청했다.
전국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련 단체에도 협조 공문을 발송하며 업계 참여를 확대했다. 특히 광화문광장 대형 공연을 앞두고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현장 대응 수위를 높였다.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대한숙박업중앙회 등 유관 단체에도 협력을 요청하며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불공정 행위 발생 시 행정상 불이익 가능성을 안내하며 자율적인 가격 관리와 자정 노력을 촉구했다.
특히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로 관광객 급증이 예상되면서, 소진공은 외식·숙박업 단체에 건전한 관광·소비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광장시장에서는 ‘다다익선 캠페인’을 통해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 결제 편의 개선 등을 홍보했다.
소진공은 이번 조치가 전통시장 신뢰 회복과 매출 증대, 관광 이미지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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