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26 13:25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영국 런던 브릭스턴에서 다람쥐가 전자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우려를 키웠다.
일각에서는 다람쥐가 전자담배를 흡입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니코틴이 아닌 향에 이끌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뱅거대학교 야생동물 전문가 크레이그 셔틀워스는 "전자담배의 강한 과일 향이 다람쥐를 유인해 먹이로 오인하게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다람쥐가 기기를 갉는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나 니코틴에 노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자연 상태에서 접하지 않는 화학물질 노출이 야생동물에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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