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01 12:40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 박물관 관람객 순위 3위에 오르며 K-문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영국 매체 The Art Newspaper 조사에서 연간 650만 명을 기록해 글로벌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에 이어 세 번째 성과다.
특히 1년 새 70% 이상 증가하며 세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대영박물관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앞선 점도 의미를 더했다.
국내 주요 국립박물관과 미술관 역시 세계 10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동반 상승했다.
참여형 전시와 디지털 콘텐츠 확대가 관람객 경험을 끌어올린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K-컬처 확산이 국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문화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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