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02 12:43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창작극 19편을 선정해 수도권 8개 극장에서 선보인다. 창작 지원과 공연 유통을 동시에 묶은 ‘연결형 무대’가 본격 가동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청소년극장네트워크’를 통해 추진된다. 제작은 예술위가, 공연은 각 극장이 맡는 협업 구조다.
무대는 서울·경기·인천 주요 어린이극장에서 펼쳐진다. 사계절 흐름에 맞춘 릴레이 공연 방식으로 관객과 만난다.
봄에는 검증된 인기작들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관객 호응이 높았던 작품 중심으로 재공연이 이어진다.
여름과 겨울에는 업그레이드된 창작극이 공개된다. 기존 작품을 보완한 ‘2차 제작’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해외 연극제에서 주목받은 작품도 포함됐다. 일부 공연은 여러 극장을 순회하며 관람 기회를 넓힌다.
가을에는 신작이 대거 첫선을 보인다. 새로운 이야기와 실험적 무대가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가족 관객을 겨냥해 기획됐다. 즐거움과 교육적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콘텐츠가 특징이다.
세부 일정은 각 기관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어린이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인다.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