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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앞두고 반값 휴가 확대…1.45만명 지원

작성일 : 2026.04.27 12:09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7일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해 지원 규모를 14만500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4만5000명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3만5000명과 중견기업 근로자 1만명이 대상이다.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는 기존 지원금에 2만원이 추가돼 최대 42만원 상당의 휴가비를 지원받는다.

해당 추가 지원은 기존 참여자에게도 소급 적용되며 5월 1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정부는 4월 30일부터 한 달간 KTX·렌터카 등 결합 상품에 최대 30%(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 첫째 주에는 숙박 할인 최대 9만원과 신규 가입자 대상 ‘웰컴 포인트’ 지급도 진행된다.

대기업이 협력사 근로자 휴가비를 지원하는 상생 모델도 확대되며 최근 CJ ENM 사례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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