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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함께 만든다”…K-컬처 세계 무대서 협업 진화

작성일 : 2026.04.28 12:43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 사업을 통해 국내외 예술가들의 초국경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 공연 교류를 넘어 공동 기획과 제작, 현지 무대 진출까지 연결하는 글로벌 문화 협업 플랫폼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사업에는 연극·무용·전시·사운드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167개 예술단체가 지원했으며, 최종적으로 국내외 18개 단체가 협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세종문화회관과 백남준아트센터를 비롯해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 캐나다 일렉트라 페스티벌,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 등 세계 주요 문화기관들이 참여한다.

오는 6월에는 한국 사운드아트 단체 ‘위사(WeSA)’와 캐나다 ‘일렉트라 페스티벌’이 공동 공연을 선보이고, 7월에는 세종문화회관과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이 협업한 공연·설치미술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문체부는 축적된 국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K-컬처가 해외 현지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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