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29 14:27 작성자 : 임향숙 (upinc@naver.com)
전남 완도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인 다음달 4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포럼은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를 주제로 해조류 기반 탄소 흡수 전략과 국제 인증 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학계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어업인,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에블린 엔 왕 MIT 에너지·기후 부총장이 맡아 글로벌 정책 흐름을 제시한다. 이어 김승도 교수와 권봉오 교수가 해조류 블루카본의 국제 인증 가능성을 진단한다.
또 김종성 교수와 이기택 교수가 탄소 흡수 능력과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신우철 군수가 좌장을 맡아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완도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블루카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탄소배출권 등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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