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14 12:18 작성자 : 임향숙 (upinc@naver.com)
부천시가 시민 삶과 지역사회 속 평생학습의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는 정책포럼을 열었다.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2026년 제21회 부천시 평생학습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민과 평생학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구 평생학습관의 리밸류잉(Re-valuing)’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양병찬 공주대 교수는 평생학습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한대학교와 부천일드림센터, 사회적협동조합 공존, 도란도란작은도서관 등이 지역 연계 학습과 중장년·장애인 평생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리포지셔닝(Re-positioning)’ 논의에 이어 올해는 시민 삶 속 평생학습관의 실질적 가치와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오미경 평생교육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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