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197만 명·일반열차 119만 명 이용…하루 평균 이용객 53만 명 넘어서
작성일 : 2026.05.20 19:39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진 6일간의 황금연휴 기간 동안 총 316만여 명이 열차를 이용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코레일 제공]
이 기간 동안 KTX는 총 197만여 명(하루 평균 33만 명),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119만여 명(하루 평균 20만 명)이 탑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 철도 하루 평균 이용객은 53만 명을 상회했다.
일자별 이용객 수는 연휴 전날인 ▲4월 30일 52만 1000명 ▲5월 1일 57 Light 6000명 ▲5월 2일 57만 7000명 ▲5월 3일 53만 9000명 ▲5월 4일 49만 5000명 ▲5월 5일 45만 5000명 순이다. 특히 토요일이었던 5월 2일에는 KTX 이용객 36만 7000여 명, 전체 철도 이용객 57만 7000여 명을 기록하며 각각 역대 최고 기록을 동시에 경신했다.
코레일은 연휴 기간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 운행 횟수를 총 4308회(KTX 2202회, 일반열차 2106회)로 확대해 수송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대거 운영했으며 ▲온라인 특가 좌석 판매 ▲지역 축제 기차여행 온·오프라인 홍보 ▲코레일 MaaS(통합교통서비스) 제휴 서비스 렌터카 및 식음료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 기간 급증하는 열차 수요에 철저히 대비한 결과, 역대급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게 수송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