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종료 후 귀국 시 보험료 일부 돌려주는 차별화된 리워드 정책도 함께 운영
작성일 : 2026.05.22 16:18 작성자 : 한유정 (U9.onair24@gmail.com)
이스타항공이 반려가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항공기 지연에 따른 반려동물 위탁 비용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보험 서비스를 결합해 여행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소재 본사에서 신한EZ손해보험과 ‘여행자 보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스타항공 탑승객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양사 간의 고도화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는 것을 핵심 골자로 삼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양사의 ‘펫케어 플랜 보험 서비스’는 비행기 운항 지연으로 인해 예기치 못하게 반려동물 위탁 업체나 펫시터 이용 시간이 늘어날 경우, 이로 인해 초과 발생한 위탁 비용을 든든하게 보상해 주는 특화 상품이다. 이는 국내 항공사를 통틀어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더불어. 모든 여정을 완벽하게 마치고 귀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납부한 보험료의 일부를 다시 돌려주는 파격적인 ‘리워드 정책’도 함께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향후 여행객들의 금융 및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혁신적인 연계 서비스도 지속해서 공동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소중한 고객들이 반려동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특화 상품을 선제적으로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신한EZ손해보험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변화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여행자 일심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스타항공 고객들은 2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할 때, 새롭게 출시된 맞춤형 여행자 보험을 한 번에 편리하게 동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늘어나는 펫팸족(Pet+Family)의 여행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항공신문 한유정 기자 (U9.onair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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