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4.30 16:49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부산 해운대구는 27일 재송동 선하부지에 청년 창업자들에게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청년채움공간'을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부산 해운대구 제공)
청년채움공간은 모두 4개 동으로 입주기업 공간 2개 동과 다목적 강당·공유 주방·청년 카페·공유 서재 등 지원동 2개로 조성했다.
공유 주방·공유 서재 등 공유공간 대관은 홈페이지(청년채움공간.kr)에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8개 입주기업을 선발했으며 이들 기업에는 공간과 사무용 기기 무료 사용 혜택이 주어진다.
개소식을 시작으로 창업카페 오픈,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한 '플리마켓' 운영 등이 이어지고 5월부터 청년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구는 2018년 6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2년 4개월 동안 해운대 청년채움공간 조성을 추진했다.
앞으로 연간 청년 창업가 60명을 선발해 교육하고 16개 기업을 육성 배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1인 예비창업자와 기술집약 업종의 창업 초기(3년 미만) 중소기업이다.
기업 선발 기준이 되는 주요 산업 분야는 문화, 디자인, 관광, 정보기술(IT), 유아, 반려동물 등으로 구 미래 일자리 촉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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