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03 14:49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는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과 함께 다음 달 4일까지 전통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26개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전통 소재와 기법을 활용해 상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전통문화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이며 창업한 지 3년이 넘지 않은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문화산업이란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1호자목에 따른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활용해 상품의 생산과 유통이 이뤄지는 산업을 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담 창업기획자와 함께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투자유치 등 창업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성과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하는데, 기업당 지원 규모는 사업화 자금과 보육서비스 등을 포함해 평균 1억 원(1년 차 5천만 원, 2년 차 3천만 원, 3년 차 2천만 원) 상당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6월에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전통문화산업 예비창업팀 50곳을 발굴해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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