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03 19:00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대한항공은 4월 29일(목)부터 5월 1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드론쇼코리아'에 참여해 수직이착륙형 감시정찰 무인기와 하이브리드 드론을 선보인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 산업을 연결하다(Connected By Drone)’ 라는 주제로 드론으로 구현될 산업간 복합적 사례를 소개하고 드론 산업의 확장성에 주목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드론을 선보인다.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는 1976년에 설립되었다.
본부는 대전R&D센터 및 부산 테크센터에 총 73만㎡ 규모의 항공우주분야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민항기 군용항공기의 창정비, 우주발사체 및 인공위성 개발사업, 항공기 부품 구조물 제작, 각종 군용 항공기의 성능개량, 드론 및 무인기 관제시스템 개발, 전략‧전술급 군용 무인기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항공우주 전문기업이다.
대한항공이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것은 하이브리드 드론KUS-HD이며 이는 2시간 이상 임무수행이 가능하고 LTE/5G 통신 기반 광역운용이 가능하여 산불감시, 해안감시, 재난 대응 및 물류 취약지역에 대한 물자수송, 시설물 점검등 상업용 및 공공용 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수직이착륙형 감시정찰 무인기 KUS-VS도 선보이며 이는 한국 같은 산악지형에서 운용하기 적합하며 수직 상승 후에는 고정의 형태로 고속고도 비행이 가능하고 헬기보다 생존성이 높은 제품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군 공군 뿐만 아니라 육군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기 위해 노력하며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무인기 플랫폼 및 무인기 체계개발 업체로서의 대한항공 역량을 보여주고 싶어 참여하였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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