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09 03:09 작성자 : 기민경 (alsfk00@naver.com)
지난 7일 오전 6시 22분경 벵갈루루에서 우리 교민을 태운 특별기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선 지난 4일에 172명의 교민이 1차로 인도에서 귀국한 것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다.

현재 인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40만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입국 교민에 대한 방역 지원 및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도 변이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기는 211명으로 예약되었으나 확진자 발생 등으로 인해 최종 탑승 인원은 204명으로 줄었다.
승객 204명 중 203명은 우리 교민이고 1명은 인도 국적의 외국인 인것으로 전해졌다.
교민들은 입국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이 확인되더라고 7일간 임시생활 시설에서 격리한 뒤, 7일간은 자택 등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가야 한다.
이후 한국행 부정기 항공편 운항은 이달 총 12편으로 추진되고 있다.
오늘(9일) 인도 뉴델리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 부정기편이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며, 정부는 추가 항공편 운항을 인도 정부와 합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기민경 기자 (alsfk00@naver.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