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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가 필요한 정보 공공데이터가 찾아준다

작성일 : 2021.05.11 15:08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행정안전부는 창업자가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찾아 추천해주는 '공공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방 공공데이터 수가 급증하면서 필요한 데이터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기준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된 공공데이터 수는 약 5만6000개로 2013년의 5000여 개에서 10.6배 늘어났다. 그러나 지난해 공공데이터 활용 실태조사에 응한 기업의 33.3%가 공공데이터 확보 및 활용 방법을 모른다고 밝힌 바 있다.

기업 또는 창업자·예비창업자는 오는 25일까지 공공데이터포털에 신청하면 된다.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서비스 범위를 결정한 후 데이터 전문가의 일대일(1:1) 상담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검색·추천해주게 된다.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수준 진단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도 지원한다.

서보람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필요로 하는 좋은 데이터를 선별하는 것이 경쟁력인 시대"라면서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탐색하는 비용과 시간이 줄어들어 창업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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