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19 18:10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 17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육군항공기정비단과 항공기 정보공유 및 창정비 기술교류를 위해 MRO 기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항공서비스 제공)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민·군 항공기정비기술이며 향후 군정비에도 한국항공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주요협약내용은 ▲양 기관의 관련 기술 및 정보 상호지원▲항공기 창 정비 기술지원 및 인적 교류▲항공기 창 정비 및 운영유지를 위한 기술 및 품질정보 교류▲학술자료, 출판물 등 관련 정보 상호지원등 이다.
창정비는 최상위인 군의 정비개념이며 항공기의 단순수리가 아닌 부품을 모두 분해하여 상태를 확인후 교체, 수리, 복구, 재생하는 정비를 말한다.
항공정비단은 육군에서 운용하는 CH-47, UH-60 등 회전익 항공기의 창정비를 맡고있다.
KAEMS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국내 유일의 항공 MRO 전문업체로 수리온 헬기, ES-225, 민항기 정비 등 민·군·관 헬기정비를 맡고있다.
KAEMS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정비를 통한 부품 정비능력과 육군 헬기의 주요 애로 부품 정보공유가 확장되며 앞으로 회전익 항공기의 품질과 기술 발전에 기여해 회전익 MRO에 큰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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