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24 20:04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24일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미국 연방항공청(FAA)로부터 에어버스 A320 계열 항공기 관련 정비능력(정비조직)을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항공서비스 제공)
한국항공서비스는 기존에 보유한 B737 정비인정에 이어 A320 까지 추가로 정비인증을 확보했다고 한다.
이는 현재 국내LCC(저비용항공사)들이 대부분 보유중인 기종이라서 향후 정비 물량의 수주확대가 기대된다.
KAEMS는 시트류, 노즈돔, 베어링 등 50여종의 내부부품을 대상으로 FAA로부터 B737 기종에 대해 부품수리 역량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인증을 통해 KAEMS는 티웨이항공이 운영하는 B737기종의 1대의 반납정비를 올 하반기에 수행예정에 있다.
반납정비란 최종 정비단계로써 임대 항공기를 이전과 같은 상태로 원상복구 시켜 납품하는 것이다.
KAEMS는 국내처음으로 주요부품은 물론 기체 중정비를 수리·탈거·복구·교체하는데 2~4개월이 소요되는 고난도 정비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KAEMS 관계자는 "A320에 대한 EASA(유럽항공안전정) 인증도 확보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정비업체로 고객의 신뢰를 더욱 확보하며 글로벌 MRO전문업체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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