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26 12:05 작성자 : 이민하 (siah1017@naver.com)
한국타이어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도서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 본사 및 공장 등 전 사업장의 임직원이 참석해 창립 8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활동으로 기획됐다.
5월 한 달간 모든 임직원이 소규모 조 편성으로 인원 밀집도를 최소화해 시각장애인용 특수도서 제작에 동참했으며, 임직원들의 정성이 들어간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 계층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도서는 주요 관·현·타악기의 모양을 촉각화해 책을 만지면서 해당 악기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점자·촉각·음성도서로 제작됐고 전국 국공립 도서관, 시각장애인학교, 특수학교 등 80여 곳에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1941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 타이어 회사로 시작해 지난 10일 창립 80주년을 맞았다. 사회공헌 활동 '차량나눔' 사업을 통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총 550여 대의 차량을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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