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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하면 물통골 폭포 관광 자원화' 사업 추진

작성일 : 2021.06.04 15:30 작성자 : 임현진 (uumedia@naver.com)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장성호 수변길 인근 마을에 자연폭포를 활용한 물놀이시설이 들어선다.

(사진=전남 장성군 제공)

군은 총사업비 38억 원 규모 '북하면 물통골 폭포 관광 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사업 대상지는 장성호 우측에 인접한 북하면 성암리 일대다. 울창한 편백숲 사이로 시원한 폭포와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수려한 풍경을 지녔다.

특히 이곳 명치마을 물통골 폭포는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가뭄이 와도 마른 적이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안정적인 수량을 자랑한다.

군은 감춰져 있던 지역의 관광자원을 발굴·개발하기 위해 지난 2018년 해당 사업을 민선 7기 공약에 포함했다.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 주민 사업설명회 추진에 이어 지난해 말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군은 사업을 통해 성암리 일원 자연폭포 세 곳을 활용한 물놀이터와 데크산책로(717m), 편백나무숲길(100m), 전망대, 팔각정 등을 설치한다. 또 물놀이터 입구에는 주차장과 편의시설도 마련한다.

총사업비 38억 원 가운데 50%인 19억 원은 국비(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사업)를 확보해 재정적 부담을 경감시켰다.

북하면 성암리 명치마을 강희성 이장은 "마을의 계곡과 폭포를 활용한 관광 아이템 개발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한편 주민 소득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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