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Home > 비즈

'시각장애아동 점자촉각카드' 제작 봉사활동

작성일 : 2021.06.14 12:56 작성자 : 이민하 (minhablue@naver.com)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올해 시각장애아동의 언어습득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점자촉각 단어카드를 제작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50플러스재단 제공)

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50+자원봉사단’ 111명은 각자 집에서 키트를 전달받아 비대면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총 1000개의 점자촉각 단어카드를 만들었다.

50+자원봉사자가 한 땀 한 땀 직접 손바느질해 제작한 점자촉각 단어카드는 시각장애 아동이 직접 손끝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입체적인 교육 목적의 학습 교구다. 

재단은 제작이 완료된 1000개의 점자촉각 단어카드를 사회복지시설 곳곳에 기부한다.

지난 10일 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점자촉각 단어카드 200개가 전달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시각장애 아동이 학습하는 서울 소재 시각장애인 복지기관과 학습지원센터 5곳 총 1000개를 순차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해우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재단의 이번 점자촉각 단어카드 제작 캠페인은 단순 물품 기부가 아니라 시각장애 아동에게는 언어 교육, 봉사활동 참여자들에게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대면 소통 활동이라는 뜻깊은 의의를 지녔다”며 “재단은 50+세대가 시의성 있는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