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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공립대 최초 3년제 과정으로 경남도립남해대학 항공운항과 신설

작성일 : 2021.06.14 14:13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코로나 19 확산으로 전 세계 항공여행업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경남도립남해대학(이하 남해대학)은 코로나 19 이후 재개될 항공여행업계의 인력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항공서비스 전문인력 배출을 위해 준비 중임을 밝혔다.

2022년부터 남해대학에 항공 승무원을 양성하는 항공운항과가 생길 예정이다. 남해대학에 신설되는 항공운항과는 전국 국공립대학 최초 3년제 과정으로, 2년 과정보다는 더욱 세분화된 교육을 받으면서도 4년제 과정보다는 더욱 빨리 취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경남도립남해대학 항공운항과 제공)

남해대학에서 실시할 항공운항과 교육으로는 타 대학과 차별화된 교과목이 주목된다. Airline CS, 항공안전 및 보안의 이해와 실습, Al 항공 인터뷰 실습, 항공사 세미나, 상위 클래스 테이블세팅, 면접 실습 입문 등 다양한 교육이 행해질 예정이다.

또한, 최고의 항공승무원 양성을 위한 현장 체험 위주의 실습을 받을 수 있다. 

항공기 실물모형시설인 Mock- up 구축, 이미지 메이킹실, VR 실습실, VIP 라운지, DUTY FREE SHOP, 체크인 카운터도 2021년도 내에 구축할 예정이며 항공안전실습실, 어학 실습실도 2022년까지 구축하게 된다. 

항공사 경력 20년 이상 교수진이 20명의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국공립 대학으로 무료 어학연수의 기회와 장학금의 혜택이 많기에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과목과 현장 실습, 다양한 혜택을 통하여 미래 항공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팬데믹 이후 항공여행업계 인력 수요에 대비하여 전문 인력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남해대학 항공운항과의 앞선 교육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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