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6.18 12:05 작성자 : 이민하 (minhablue@naver.com)
한국마사회가 미활용 IT기기를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마사회는 지난 17일 '사랑의 PC 나눔'기증식을 열고 데스크톱 PC 674대를 포함한 IT 기기 총 951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에 전달했다.
마사회는 2012년부터 내용연수가 지나거나 활용하지 않는 IT기기를 폐기하는 대신 재활용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마사회는 데스크톱, 모니터, 프린터, 노트북, 스캐너 등 IT기기 총 2천300여 대를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해외동포 등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기증해왔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IT기기 기증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에 이바지함은 물론 기기의 폐기 대신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비용 절감의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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