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6.23 12:34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인천 강화군은 강화읍 일대에서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1회 용품 줄이기'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인천 강화군 제공)
이날 유천호 군수 및 군청 관계자, 바르게살기위원,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종이 영수증 안 받기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사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민·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가 주관했다.
임인관 회장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1회 용품을 덜 사용하는 작은 정성이 모여 지구환경을 구한다"며 "앞으로도 1회 용품 줄이기 환경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등 라이브스타일 변화로 1회 용품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 1회 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이 군민들에게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품목(컵, 빨대, 비닐봉지, 배달용품 등)을 선정해 사회단체와 함께 군민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