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6.25 20:21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 24일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2019년 2월 제주항공의 B737 초도정비가 시작된 2년 4개월만에 50호의 민항기 정비(기체중정비) 실적을 거뒀다.

(사진=경남도청 제공)
초도정비를 2019년 시작으로 4대의 기체정비, 지난해 31대를 정비했으며 올해 정비계획 물량 46대 중 정비된 것은 15대다.
KAEMS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기술력, 국내 항공 산업 사천의 입지적 장점, 사천시와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이러한 실적을 이룬 쾌거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말까지 누적 정비 80대, 내년 상반기 누적 정비 100대를 달성할것으로 항공정비(MRO)사업을 가속할것이라 예상했다.
도는 경남을 항공MRO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하여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 양성,항공정비능력 확대 지원, 사천 용단 일반산업단지 조기조성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지사는 "경남 항공MRO 산업이 기체중정비에 그치지 않고 성능개량, 부품정비와 군용기 정비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 (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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