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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항공정비 산업 육성'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강력 촉구

작성일 : 2021.07.09 14:27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 29일 인천시의회는 의회 본관 앞에서 항공정비(MRO)산업 육성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을 개정할 것을 강력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또한 일본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일본지도에 독도를 표기한 것을 규탄하고 삭제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각각 열였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항공정비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있지만 현재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으로 전혀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시의회는 인천공항에 MRO 산업단지를 조속히 구축하고 MRO사업을 인천공항공사가 수행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공사법을 즉시 개정할것을 요구했다.

신 의장은 "인천공항은 연간 항공기 40만대와 항공여객 7000만명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허브항공이다. 그러나 아직 MRO산업단지가 없는 공항이라는 사실은 안타까우며 항공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항과 연계한 항공정비는 필수이니 인천공항공사가 MRO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공사법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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