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7.14 18:27 작성자 : 금혜민 (2020hyemin@naver.com)
8일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이 양양~대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플라이강원 제공)
8일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이 양양~대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플라이강원은 8월 13일부터 주 4회(금·토·일·월) 양양~대구 노선을 운항한다.
운항 횟수는 매주 4회(금, 토, 일, 월요일)다.
지난해 8월 플라이강원은 양양~대구 노선 운항을 부정기로 운항했었다.
이번 노선 재개는 강원과 경북 두 도시 간 육로 교통이 마땅치 않아 지상 이동 시에는 5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반면, 하늘 길을 이용하면 1시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강원도 양양은 동해 바다와 설악산이 어우러진 압도적인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로, 코로나19 상황에도 전국 지자체 중 2020년 유일하게 전년 대비 10% 이상 방문객 수가 증가하는 등 각광받는 관광지다.
현재 플라이강원은 양양~제주, 양양~김포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번 양양~대구 노선을 재개하며 국내선 네트워크 다각화로 강원도민 항공교통 이용 편의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강원과 경북 잇는 하늘길을 다시 열게 됐다"며 "강원도민과 대구, 경북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금혜민 기자 (2020hy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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