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7.20 14:36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 6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진행한 '에어부산 A321-200 항공기 페인팅' 경쟁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에 임차했던 A321-200 항공기를 에어서울로 임차를 변경에 따라 이뤄졌다.
16일부터 23일까지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 소재 김해중정비공장 페인트 전용 격납고에서 표면 세척 및 특수처리, 기존 도색 제거, 마킹, 에어서울 상징색 및 로고·일련번호 도색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페인팅 사업자로 대한항공이 선정된 것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페인팅 능력을 인정받고 20년 이상의 경험을 갖춘 숙련된 페인팅 전문인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의 페인트 격납고는 엄격한 온도관리와 도색이 가능해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로 손꼽힌다.
또한 대형 공기정화시설을 통해 분진을 제거하는 한편 도색작업에 사용된 물도 하수처리 시설을 통해 완벽히 정화·배출하는 등 국제환경경영표준규격(ISO 14001)인증도 갖췄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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