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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영의 면접 복장] 체형을 보완하는 블라우스 찾기

작성일 : 2021.07.26 18:11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짧은 목, 얇고 긴 목, 좁은 어깨, 넓은 어깨, 비대칭 체형, 상체비만 등으로 고민 중이라면 블라우스를 고를 때 디자인 보다 단점 커버용으로 고르자”

면접을 앞두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대부분 옷에서만큼은 타인의 시선을 고려한다.  남이 보기에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 지 궁금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고민해서 옷을 고르다가도 결정을 못하고 헤매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그럴 때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먼저 골라 보는 것이다.

자신의 체형을 잘 이해하고 파악해야 옷을 입었을 때 맵시가 나고 단정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니 반드시 체크해 보자.

1. 짧은 목의 경우

짧은 목은 답답한 인상을 주게 되고 같은 키라도 작아 보인다. 그러므로 짧은 목은 브이넥을 추천한다. 목이 가늘고 짧다면 뒤목까지 다 드러나는 브이넥이 좋다. 카라가 없는 브이넥도 좋다. 

 

2. 얇고 긴 목의 경우

얇고 긴 목은 약해 보이고 다리가 길지 않다면 오히려 신체비율이 맞이 않아 균형이 없어 보인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는 단정하게 목을 감싸면서 단단해 보이게 입는 것이 좋다. 여기에 어울리는 블라우스는 기본형 와이셔츠이다. 목이 가늘고 긴 경우 팔 라인도 마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소매통이 너무 넓지 않은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3. 좁은 어깨 

좁은 어깨는 상대적으로 얼굴을 커 보이게 만든다. 그러므로 좁은 어깨를 가진 경우라면 반드시 어깨가 옷안에 감춰지면서 어깨라인이 무너지지 않게 패드가 있는 디자인을  입는 것이 좋다. 

 

4. 넓은 어깨

남성에게는 넓은 어깨가 장점이 되지만 여성에게는 넓은 어깨는 강해 보이고 남성미가 느껴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두껍고 단단한 소재 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나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선택하길 바란다. 쉬폰 소재나 리본 같은 디자인을 고르면 많이 보완이 될 것이다.

 

5. 비대칭 체형

좌우가 비대칭인 경우는 옷 하나만으로 커버하기가 쉽지 않다. 쇄골길이가 달라서 어깨너비가 다를 경우는 큰 쪽의 사이즈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양쪽 어깨가 옷으로 커버가 된다. 이때 얼굴도 양쪽이 비대칭인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는 눈썹의 높이, 이마의 높이, 눈 크기, 가르마 방향 등도 고려해서 양쪽의 균형을 다 같이 맞춰야 한다. 

 

6. 상체 비만인 경우

무엇보다 슬림하게 보이는 것이 관건이다. 상체비만인 경우는 가슴이 큰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가슴 쪽에 시선이 가는 디자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카라 부분이 넓어서 어깨를 많이 덮어주거나 브이넥으로 옷 면적이 넓어 보이지 않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누구에게나 장단점이 다 있다. 

그것은 개인의 고유한 영역이고 존중 받아야 할 부분이지 똑같은 체형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면접에서만큼은 면접관들이 선호하는 인상을 남기는 것이 좋다. 체형이나 외모가 그 사람의 성격이나 능력과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첫인상을 외모와 체형에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단정하고 반듯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체형커버는 무엇보다 목선에 맞는 옷을 잘 고르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거울 앞에 서서 비대칭이 있는지, 목길이도 확인해 보길 권한다. 그 다음 얼굴형과 피부톤까지 고려해서 최종적으로 선택한다면 당신에게 어울리는 면접복이 될 것이다. 

(사진=설혜영 날아라크루 대표)

설혜영

현 날아라크루 강남점 대표(010-977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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